쥴리는 그냥 싸구녀 창녀가 아니었던건 맞습니다.

나름 학생 때부터 전시회를 하고 사회적 허영에 심취한 인싸였죠.

그리고 자꾸 창녀 창녀 하는데...이런 얘기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입니다.

너무 창녀 창녀하는건 좀 그래요. 그냥 접대부 정도라고 해 주세요. ㅎㅎ

김건희의 첫번째? 두번째? 결혼을 한 사람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임

그런데 잠자리가 시원찮아서 갈라섰다는 썰이 있음

(이건 확인할 방법이 없음)

쥴리는 양재택 소유의 집을 슈킹 까서 명의를 바꿈

그리고 양재택 마누라한테 걸려서 양재택은 개박살이 났지만...

그래도 양재택은 이후로도 2015년 넘어서도 가끔 쥴리와 떡을 쳤다는 주변사람의 썰이 있음.

여행 사진도 나오고 패키지 여행 다녀왔다고 했는데...

출입국 관리소에 출입국 기록이 없음 ㅋㅋㅋ

당사자들은 비밀리에 밀월여행도 아니고 당당히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는데...ㅋㅋ

이건 대사관이나 국정원 둘 중 하나의 기관에서 출입국관리소 전산 기록에 손을 써 준 것임.

석열이는 양재택 첩이었던 쥴리를 같이 따먹다가...

검찰 내부 징계가 다가오니까 쫄아서 쥴리랑 결혼식을 강행함

윤석열과 법적인 부부 관계인데...

외부에는 아나운서 김범수를 남편이라고 소개하고 수년간 떡을 치고 다님

심지어 일본 여행도 같이 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아주 행복함

코바나 이사진에 김범수 이름도 떡하니 올라가 있음.

김건희는 명기가 되기 위해서 케겔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했다는데....

나이 먹은 신랑은....

뚱뚱하니 술이나 쳐 먹고 헤롱헤롱하면서 방귀나 뿡뿡 뀌어대니...

참 답답했을거야..

쥴리야... 다 이해한다.

그래도 석열이 면회는 한번 가 줘라.

.....시발거....

불쌍한 새끼. 석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