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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은 짓밟아야한다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이길수있는 것은 오직 권모술수와 모략뿐이라고 합니다. 한고조의 황후였던 여태후는 라이벌인
척희를 인간돼지로 만들고 잔인하게 죽였죠. 여태후나 측천무후나 악녀이지만 백성들은 살기 좋았다는 말을 합니다. 윤석열도 조국전대표와
이재명대표한테 무서울정도로 앙갚음을 했죠. 조국전대표한테는 멸문지화에 가까운 보복을 하면서 현대판 장희빈 측천무후라고 할수있는 김건희는
철저히 감쌌죠.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와 자기가족만 걱정한다고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십한것같습니다. 어쩌면 노무현대통령님이랑 김대중
대통령님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은 전두환한테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죠.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보복은 보복을 낳는거 같습니다.
이 말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한비자에도 나오는 사상인데 마이카벨리와 한비자는 성악설을 강조한 사람으로 성선설을 강조하는 공자 맹자로 인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권모술수와 모략을 좋게 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라이벌은 짓밟아야한다는 것은 오랜 역사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