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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파리 패션 위크의 베르사체 디너에서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미녀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 배우로 손꼽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만났다
당시 모니카 벨루치는 유두가 거의 보일 정도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레오나르도는 가슴에는 눈길도 주지않고 모니카의 눈을 보면서 대화했다고 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이 상황에 매우 감탄했고 레오야 말로 진정한 신사였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모니카의 나이가 많아서 가슴이고 나발이고 레오나르도의 관심 밖이었다는게 정설임
95년 당시 모니카 벨루치의 나이는 30세로 레오의 유통기한인 25세를 훌쩍 넘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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